더불어민주당이 청주를 제외한
4개 선거구의 총선 후보 선출 방식을 확정했습니다.
민주당은 충주 선거구에
김경욱 전 국토부 차관을
단수 후보로 결정했습니다.
추가 공모가 결정된 중부 3군은
불출마 선언을 했던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이
출마 의지를 밝히며
임해종, 박종국, 김주신 예비 후보와
공천 경쟁을 벌일 전망입니다.
제천 단양은 현역인 이후삼 의원과
이경용 예비 후보가 전 금강유역환경청장이
동남 4군은 곽상언 변호사와
성낙현 전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이
경선을 벌입니다.
민주당 후보 경선은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4개 선거구의 총선 후보 선출 방식을 확정했습니다.
민주당은 충주 선거구에
김경욱 전 국토부 차관을
단수 후보로 결정했습니다.
추가 공모가 결정된 중부 3군은
불출마 선언을 했던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이
출마 의지를 밝히며
임해종, 박종국, 김주신 예비 후보와
공천 경쟁을 벌일 전망입니다.
제천 단양은 현역인 이후삼 의원과
이경용 예비 후보가 전 금강유역환경청장이
동남 4군은 곽상언 변호사와
성낙현 전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이
경선을 벌입니다.
민주당 후보 경선은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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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충북 4개 선거구 후보 선출 방식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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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6 20:22:15
더불어민주당이 청주를 제외한
4개 선거구의 총선 후보 선출 방식을 확정했습니다.
민주당은 충주 선거구에
김경욱 전 국토부 차관을
단수 후보로 결정했습니다.
추가 공모가 결정된 중부 3군은
불출마 선언을 했던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이
출마 의지를 밝히며
임해종, 박종국, 김주신 예비 후보와
공천 경쟁을 벌일 전망입니다.
제천 단양은 현역인 이후삼 의원과
이경용 예비 후보가 전 금강유역환경청장이
동남 4군은 곽상언 변호사와
성낙현 전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이
경선을 벌입니다.
민주당 후보 경선은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권리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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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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