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훈 도의원, "중학교 운동부 합숙소 폐지, 대책 필요"
입력 2020.02.16 (21:43)
수정 2020.02.1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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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두세훈 의원은
최근 교육청이
원거리 중학생 선수를 고려하지 않은 채
중학교 운동부 합숙소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부당한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두 의원은 합숙소 폐지의 경우
학교장의 기숙사 운영권에 대한
재량권을 배제한 것으로,
법적인 문제와 현실적인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
최근 교육청이
원거리 중학생 선수를 고려하지 않은 채
중학교 운동부 합숙소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부당한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두 의원은 합숙소 폐지의 경우
학교장의 기숙사 운영권에 대한
재량권을 배제한 것으로,
법적인 문제와 현실적인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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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세훈 도의원, "중학교 운동부 합숙소 폐지,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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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6 21: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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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두세훈 의원은
최근 교육청이
원거리 중학생 선수를 고려하지 않은 채
중학교 운동부 합숙소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부당한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두 의원은 합숙소 폐지의 경우
학교장의 기숙사 운영권에 대한
재량권을 배제한 것으로,
법적인 문제와 현실적인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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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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