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부산비엔날레 주제 '허구의 도시'…9월 개막
입력 2020.02.15 (10:10)
수정 2020.02.1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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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비엔날레가 9월 5일 개막해 65일 간의 일정으로 열립니다.
올해 비엔날레 주제는 '허구의 도시'로 시각 예술과 문학,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이 전시되며 부산현대미술관 등에서 개최됩니다.
또 학술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부산비엔날레 조직위는 지난해 7월 덴마크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전시 기획자 야곱 파브리시스를 2020 부산 비엔날레 전시 감독으로 선정했습니다.
올해 비엔날레 주제는 '허구의 도시'로 시각 예술과 문학,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이 전시되며 부산현대미술관 등에서 개최됩니다.
또 학술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부산비엔날레 조직위는 지난해 7월 덴마크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전시 기획자 야곱 파브리시스를 2020 부산 비엔날레 전시 감독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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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부산비엔날레 주제 '허구의 도시'…9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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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6 21:43:55
- 수정2020-02-16 21:45:07
2020 부산비엔날레가 9월 5일 개막해 65일 간의 일정으로 열립니다.
올해 비엔날레 주제는 '허구의 도시'로 시각 예술과 문학,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이 전시되며 부산현대미술관 등에서 개최됩니다.
또 학술행사와 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부산비엔날레 조직위는 지난해 7월 덴마크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전시 기획자 야곱 파브리시스를 2020 부산 비엔날레 전시 감독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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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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