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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대항구 반다르압바스 서쪽 52㎞서 5.5 지진”
입력 2020.02.17 (00:42) 수정 2020.02.17 (00:44) 국제
현지시간으로 16일 오후 4시쯤 이란 남동부 호르모즈간주 최대항구 반다르압바스에서 서쪽으로 52㎞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5.5(진원의 깊이 10㎞)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습니다.
이란 지진센터는 이 지진의 규모가 5.8(진원의 깊이 13㎞)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란 국영 IRNA통신은 아직 인명, 재산피해가 보고되지 않았으며 구조·조사팀이 급파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란 지진센터는 이 지진의 규모가 5.8(진원의 깊이 13㎞)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란 국영 IRNA통신은 아직 인명, 재산피해가 보고되지 않았으며 구조·조사팀이 급파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란 최대항구 반다르압바스 서쪽 52㎞서 5.5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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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7 00:42:46
- 수정2020-02-17 00:44:54

현지시간으로 16일 오후 4시쯤 이란 남동부 호르모즈간주 최대항구 반다르압바스에서 서쪽으로 52㎞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5.5(진원의 깊이 10㎞)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습니다.
이란 지진센터는 이 지진의 규모가 5.8(진원의 깊이 13㎞)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란 국영 IRNA통신은 아직 인명, 재산피해가 보고되지 않았으며 구조·조사팀이 급파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란 지진센터는 이 지진의 규모가 5.8(진원의 깊이 13㎞)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란 국영 IRNA통신은 아직 인명, 재산피해가 보고되지 않았으며 구조·조사팀이 급파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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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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