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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시 사흘째 감소…격리자 생활비 지원
입력 2020.02.16 (14:00) 수정 2020.02.17 (06:10) 뉴스9(부산)
부산에서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의료 감시를 받는 사람이 사흘 연속 줄었습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의료감시 대상이 어제 88명에서 11명 줄어든 7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 하루 의심 증상자 26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재해구호기금을 투입해 코로나19로 입원이나 격리된 사람들에게 생활비를 지원합니다.
대상자들은 내일(17일)부터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생활지원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의료감시 대상이 어제 88명에서 11명 줄어든 7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 하루 의심 증상자 26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재해구호기금을 투입해 코로나19로 입원이나 격리된 사람들에게 생활비를 지원합니다.
대상자들은 내일(17일)부터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생활지원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 감시 사흘째 감소…격리자 생활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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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7 06:03:52
- 수정2020-02-17 06:10:34
부산에서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의료 감시를 받는 사람이 사흘 연속 줄었습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의료감시 대상이 어제 88명에서 11명 줄어든 7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 하루 의심 증상자 26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재해구호기금을 투입해 코로나19로 입원이나 격리된 사람들에게 생활비를 지원합니다.
대상자들은 내일(17일)부터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생활지원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의료감시 대상이 어제 88명에서 11명 줄어든 7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 하루 의심 증상자 26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재해구호기금을 투입해 코로나19로 입원이나 격리된 사람들에게 생활비를 지원합니다.
대상자들은 내일(17일)부터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생활지원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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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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