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주의보…내일까지 최대 10cm 더 내려
입력 2020.02.16 (20:50)
수정 2020.02.17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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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역에 눈이 오는 가운데,
청주와 충주, 진천, 증평, 괴산,
음성, 보은 7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오후 8시 반 기준
진천 광혜원면의 적설량이 7.1cm로 가장 많고
진천 6.8 보은 5.0
괴산 3.8 충주 3.0cm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 오후까지
5에서 최대 10cm가량 올 전망입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도로 표면이 얼 수도 있다며
안전 운전 등을 강조했습니다.
청주와 충주, 진천, 증평, 괴산,
음성, 보은 7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오후 8시 반 기준
진천 광혜원면의 적설량이 7.1cm로 가장 많고
진천 6.8 보은 5.0
괴산 3.8 충주 3.0cm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 오후까지
5에서 최대 10cm가량 올 전망입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도로 표면이 얼 수도 있다며
안전 운전 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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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설주의보…내일까지 최대 10cm 더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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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7 06:05:13
- 수정2020-02-17 06:05:43
충북 전역에 눈이 오는 가운데,
청주와 충주, 진천, 증평, 괴산,
음성, 보은 7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오후 8시 반 기준
진천 광혜원면의 적설량이 7.1cm로 가장 많고
진천 6.8 보은 5.0
괴산 3.8 충주 3.0cm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 오후까지
5에서 최대 10cm가량 올 전망입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도로 표면이 얼 수도 있다며
안전 운전 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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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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