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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서 부탄가스 폭발…1명 부상·20명 대피
입력 2020.02.17 (07:01) 수정 2020.02.17 (07:19) 사회
오늘(17일) 새벽 1시 반쯤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의 한 원룸 건물 8층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폭발로 20대 여성 1명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원룸에서 거주하는 주민 20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가스 폭발로 유리창 등이 깨져 건물 인근에 주차된 차량 7대도 파손됐습니다.

가스가 폭발하자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불은 바로 꺼졌습니다.

경찰은 20대 여성이 자신의 집에서 미리 준비한 부탄가스 8개에 구멍을 뚫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 금정소방서 제공]
  • 원룸서 부탄가스 폭발…1명 부상·20명 대피
    • 입력 2020-02-17 07:01:30
    • 수정2020-02-17 07:19:45
    사회
오늘(17일) 새벽 1시 반쯤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의 한 원룸 건물 8층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폭발로 20대 여성 1명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원룸에서 거주하는 주민 20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가스 폭발로 유리창 등이 깨져 건물 인근에 주차된 차량 7대도 파손됐습니다.

가스가 폭발하자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불은 바로 꺼졌습니다.

경찰은 20대 여성이 자신의 집에서 미리 준비한 부탄가스 8개에 구멍을 뚫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 금정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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