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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풍랑경보…인천∼백령도 등 9개 항로 여객선 통제
입력 2020.02.17 (07:04) 수정 2020.02.17 (07:14) 사회
오늘(17일) 서해에 풍랑경보가 내려져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11개 항로 가운데 9개 항호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인천항 운항 관리센터는 오전 6시 40분부터 풍랑경보가 내려져 인천 먼 바다에선 3~5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고 초속 14~18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 인천∼풍도 등 9개 항로의 여객선 10척의 운항을 통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화도 하리∼서검, 외포∼주문 등 내륙에서 비교적 가까운 나머지 2개 항로의 여객선 2척은 정상 운항할 예정입니다.

인천항 관계자는 "서해 중부 먼바다에 내려진 풍랑경보는 내일(18일) 오전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착장에 나오기 전에 반드시 선사에 운항 여부를 먼저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해 풍랑경보…인천∼백령도 등 9개 항로 여객선 통제
    • 입력 2020-02-17 07:04:20
    • 수정2020-02-17 07:14:11
    사회
오늘(17일) 서해에 풍랑경보가 내려져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11개 항로 가운데 9개 항호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인천항 운항 관리센터는 오전 6시 40분부터 풍랑경보가 내려져 인천 먼 바다에선 3~5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고 초속 14~18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 인천∼풍도 등 9개 항로의 여객선 10척의 운항을 통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화도 하리∼서검, 외포∼주문 등 내륙에서 비교적 가까운 나머지 2개 항로의 여객선 2척은 정상 운항할 예정입니다.

인천항 관계자는 "서해 중부 먼바다에 내려진 풍랑경보는 내일(18일) 오전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착장에 나오기 전에 반드시 선사에 운항 여부를 먼저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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