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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G 연결> 광주·전남 많은 눈…이 시각 무등산
입력 2020.02.17 (07:52) 수정 2020.02.17 (10:15) 뉴스광장(광주)
[앵커멘트]
이번 겨울에는 눈 구경을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어제부터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려 올 겨울 들어 첫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무등산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하선아 기자, 지금도 눈이 많이 내리고 있나요?


[리포트]
네, 지금은 눈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제가 나와있는 이곳이 무등산 초입이라고 할 수 있는 증심사주차장인데
눈이 많이 내려 쌓인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어제부터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눈이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했는데요.

현재 광주를 비롯해, 여수와 고흥, 광양을 제외한 전남지역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또 흑산도와 홍도에는 강풍경보가, 그 밖에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곳이 많습니다.

이번 겨울 찬 공기 유입이 적고 상대적으로 높은 기온이 유지되면서,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적설 기록이 없었는데요.

이번 눈으로 첫 공식 적설량이 기록됐습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광주 9센티미터를 최고로, 나주6.7, 장성 5.9센티미터 등입니다.

현재 기온은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진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눈이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오늘 밤까지 5에서 10센티미터 더 내리고,
구례와 곡성지역에는 내일 새벽까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는데요.

오늘 아침 도로에는 눈이 내려 쌓이거나 얼어붙은 곳도 있어 미끄러운 구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통 혼잡이 예상돼 평소보다 조금 일찍 서두르는 편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 KBS뉴스 하선아입니다.
  • <MNG 연결> 광주·전남 많은 눈…이 시각 무등산
    • 입력 2020-02-17 07:52:07
    • 수정2020-02-17 10:15:46
    뉴스광장(광주)
[앵커멘트]
이번 겨울에는 눈 구경을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어제부터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려 올 겨울 들어 첫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무등산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하선아 기자, 지금도 눈이 많이 내리고 있나요?


[리포트]
네, 지금은 눈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제가 나와있는 이곳이 무등산 초입이라고 할 수 있는 증심사주차장인데
눈이 많이 내려 쌓인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어제부터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눈이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했는데요.

현재 광주를 비롯해, 여수와 고흥, 광양을 제외한 전남지역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또 흑산도와 홍도에는 강풍경보가, 그 밖에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곳이 많습니다.

이번 겨울 찬 공기 유입이 적고 상대적으로 높은 기온이 유지되면서,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적설 기록이 없었는데요.

이번 눈으로 첫 공식 적설량이 기록됐습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광주 9센티미터를 최고로, 나주6.7, 장성 5.9센티미터 등입니다.

현재 기온은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진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눈이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오늘 밤까지 5에서 10센티미터 더 내리고,
구례와 곡성지역에는 내일 새벽까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는데요.

오늘 아침 도로에는 눈이 내려 쌓이거나 얼어붙은 곳도 있어 미끄러운 구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통 혼잡이 예상돼 평소보다 조금 일찍 서두르는 편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 KBS뉴스 하선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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