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대구시가 추진하는
팔공산 구름다리에 대해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연합은
구름다리가 완공되면
수십만 명이 이용하게 되지만
내진과 강풍 관련 안전대책이 미흡하다면서,
제3의 기관이 안전성 검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주변 교통 대란이 예상되고
인근에는 주차장도 없다면서
대구시가 업무를
졸속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끝)
대구시가 추진하는
팔공산 구름다리에 대해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연합은
구름다리가 완공되면
수십만 명이 이용하게 되지만
내진과 강풍 관련 안전대책이 미흡하다면서,
제3의 기관이 안전성 검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주변 교통 대란이 예상되고
인근에는 주차장도 없다면서
대구시가 업무를
졸속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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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산 구름다리, 안전성 검증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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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7 08:52:08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대구시가 추진하는
팔공산 구름다리에 대해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연합은
구름다리가 완공되면
수십만 명이 이용하게 되지만
내진과 강풍 관련 안전대책이 미흡하다면서,
제3의 기관이 안전성 검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주변 교통 대란이 예상되고
인근에는 주차장도 없다면서
대구시가 업무를
졸속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끝)
대구시가 추진하는
팔공산 구름다리에 대해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연합은
구름다리가 완공되면
수십만 명이 이용하게 되지만
내진과 강풍 관련 안전대책이 미흡하다면서,
제3의 기관이 안전성 검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주변 교통 대란이 예상되고
인근에는 주차장도 없다면서
대구시가 업무를
졸속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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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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