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해양 생물 잘피의 일종인
'거머리말' 서식지 보호를 위해
통영시 용남면 선촌마을 앞바다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올해 말까지
194헥타르에서 '거머리말' 서식지 보전을 위해
5년 단위 관리 계획을 만들고,
생태 교육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통영 선촌마을은 지난 2017년에도
'거머리말' 서식지 보호를 위해
해양보호구역 지정이 추진됐지만
지역 주민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해양 생물 잘피의 일종인
'거머리말' 서식지 보호를 위해
통영시 용남면 선촌마을 앞바다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올해 말까지
194헥타르에서 '거머리말' 서식지 보전을 위해
5년 단위 관리 계획을 만들고,
생태 교육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통영 선촌마을은 지난 2017년에도
'거머리말' 서식지 보호를 위해
해양보호구역 지정이 추진됐지만
지역 주민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거머리말' 통영 선촌, 해양보호구역 지정
-
- 입력 2020-02-17 08:59:59
해양수산부가
해양 생물 잘피의 일종인
'거머리말' 서식지 보호를 위해
통영시 용남면 선촌마을 앞바다를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올해 말까지
194헥타르에서 '거머리말' 서식지 보전을 위해
5년 단위 관리 계획을 만들고,
생태 교육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통영 선촌마을은 지난 2017년에도
'거머리말' 서식지 보호를 위해
해양보호구역 지정이 추진됐지만
지역 주민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