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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코로나19 긴급경영자금 400억 지원
입력 2020.02.16 (11:10) 창원
경상남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대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4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중국 수·출입 실적 기업 가운데
생산이 지연되거나 계약이 취소돼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제조업체입니다.
융자 금액은
업체당 12억 원 한도로
경남도가 융자 금액에 대해
2%의 이자 차액을 지원하며,
자금 상담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대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4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중국 수·출입 실적 기업 가운데
생산이 지연되거나 계약이 취소돼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제조업체입니다.
융자 금액은
업체당 12억 원 한도로
경남도가 융자 금액에 대해
2%의 이자 차액을 지원하며,
자금 상담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 경남도, 코로나19 긴급경영자금 4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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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7 09:00:22
경상남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대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4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중국 수·출입 실적 기업 가운데
생산이 지연되거나 계약이 취소돼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제조업체입니다.
융자 금액은
업체당 12억 원 한도로
경남도가 융자 금액에 대해
2%의 이자 차액을 지원하며,
자금 상담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대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4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중국 수·출입 실적 기업 가운데
생산이 지연되거나 계약이 취소돼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제조업체입니다.
융자 금액은
업체당 12억 원 한도로
경남도가 융자 금액에 대해
2%의 이자 차액을 지원하며,
자금 상담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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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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