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올해 말까지
해양 쓰레기 운반선 건조를 위해
선박 기본 설계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87톤 규모인 해양 쓰레기 운반선은
통영 570여 곳 섬 지역을 중심으로
화장실 분노와 각종 생활 쓰레기,
어류 폐사체 수거 등을 담당하며,
정기 여객선이 다니지 않는 섬을 선정해
생활필수품 운반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해양 쓰레기 운반선 건조를 위해
선박 기본 설계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87톤 규모인 해양 쓰레기 운반선은
통영 570여 곳 섬 지역을 중심으로
화장실 분노와 각종 생활 쓰레기,
어류 폐사체 수거 등을 담당하며,
정기 여객선이 다니지 않는 섬을 선정해
생활필수품 운반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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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해양 쓰레기 운반선 건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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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7 09:00:23
통영시는 올해 말까지
해양 쓰레기 운반선 건조를 위해
선박 기본 설계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87톤 규모인 해양 쓰레기 운반선은
통영 570여 곳 섬 지역을 중심으로
화장실 분노와 각종 생활 쓰레기,
어류 폐사체 수거 등을 담당하며,
정기 여객선이 다니지 않는 섬을 선정해
생활필수품 운반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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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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