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바우처 사업

울산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제조기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이
새롭게 도입됩니다.
울산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본부와 함께
울산지역 제조 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50여개 제조기업을 집중 지원합니다.
이번 사업은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을
최대 5천만 원까지 바우처로 지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