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여성 초현실주의 예술가’ 작품 전시회

입력 2020.02.17 (10:53) 수정 2020.02.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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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부터 독일 조각가 메렛 오펜하임까지, 세계적인 초현실주의 여성 거장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쉬른 쿤스트할레 미술관에 열린 기획 전시인데요.

1920년대 초반에 파리에서 시작된 초현실주의 예술 운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여성 예술가들을 조명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초현실주의 선언'을 작성한 프랑스 시인 앙드레 브르통을 개인적으로 알고, 전시를 함께 했거나 이론적인 관점에서 초현실주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축한 작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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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Talk] ‘여성 초현실주의 예술가’ 작품 전시회
    • 입력 2020-02-17 10:58:06
    • 수정2020-02-17 11:05:36
    지구촌뉴스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부터 독일 조각가 메렛 오펜하임까지, 세계적인 초현실주의 여성 거장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쉬른 쿤스트할레 미술관에 열린 기획 전시인데요.

1920년대 초반에 파리에서 시작된 초현실주의 예술 운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여성 예술가들을 조명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초현실주의 선언'을 작성한 프랑스 시인 앙드레 브르통을 개인적으로 알고, 전시를 함께 했거나 이론적인 관점에서 초현실주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축한 작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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