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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현장영상] 중앙사고수습본부 “해외여행 이력 없는 유증상자와 원인 불명 폐렴 환자도 진단 검사”
입력 2020.02.17 (11:19) 수정 2020.02.17 (12:04)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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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코로나 19 현황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29·30번째 확진 환자는 부부 사이로, 감염 경로가 명확하지 않아 현재 조사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 전파 가능성에 대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19는 증상이 가벼운 상태에서도 전파가 빠르다는 점 때문에, 지난 7일부터 해외여행 이력이 없는 유증상자에 대한 진단 검사를 실행하고 있고, 원인 불명 폐렴 환자에 대해서도 진단 검사를 실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또 요양 시설 등 취약 시설에 대해서 면회를 제한하고, 외부인 출입 시 발열 등 증상 유무를 확인해 출입을 허가하도록 하고 있으며, 모든 시설 종사자에 대해서 여행 이력 등을 점검·관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중국인 유학생들의 입국에 대비해 대학과 지자체 보건소 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대학 내 기숙사와 식당 등 공동 이용시설과 대학 인근 지역 등에 대한 지자체의 체계적인 방역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또 지자체에서 보유한 숙박 시설을 중국 유학생들의 거주 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중국 입국 유학생에 대해 건강상태 모니터링과 의료자문을 제공할 것도 요청했습니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의 발표, 영상으로 보시죠.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 [현장영상] 중앙사고수습본부 “해외여행 이력 없는 유증상자와 원인 불명 폐렴 환자도 진단 검사”
    • 입력 2020-02-17 11:19:00
    • 수정2020-02-17 12:04:19
    케이야
오늘(17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코로나 19 현황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29·30번째 확진 환자는 부부 사이로, 감염 경로가 명확하지 않아 현재 조사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 전파 가능성에 대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19는 증상이 가벼운 상태에서도 전파가 빠르다는 점 때문에, 지난 7일부터 해외여행 이력이 없는 유증상자에 대한 진단 검사를 실행하고 있고, 원인 불명 폐렴 환자에 대해서도 진단 검사를 실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또 요양 시설 등 취약 시설에 대해서 면회를 제한하고, 외부인 출입 시 발열 등 증상 유무를 확인해 출입을 허가하도록 하고 있으며, 모든 시설 종사자에 대해서 여행 이력 등을 점검·관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중국인 유학생들의 입국에 대비해 대학과 지자체 보건소 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대학 내 기숙사와 식당 등 공동 이용시설과 대학 인근 지역 등에 대한 지자체의 체계적인 방역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또 지자체에서 보유한 숙박 시설을 중국 유학생들의 거주 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중국 입국 유학생에 대해 건강상태 모니터링과 의료자문을 제공할 것도 요청했습니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의 발표,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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