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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통일부 “北 공식매체 통한 코로나19 확진자 발표 없어”
입력 2020.02.17 (11:38) 수정 2020.02.17 (14:06) 정치
통일부는 북한 내에서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관측들이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해 현재까지 북한 공식매체를 통한 확진자 발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17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북한당국의 공식발표를 기준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여 대변인은 또 북한에 확진자가 발생하게 되면 WHO 측에 통보하게 돼 있다며, WHO 측도 북한 보건성 통보를 바탕으로 "그간 발열 증세를 보인 141명에 대해 검사를 해 본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여 대변인은 어제(16일) 북한 매체가 처음으로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대북 개별관광을 언급한 데 대해서는 "선전 매체의 보도에 대해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도, 개별관광에 대한 정부 입장은 지금까지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외 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어제 "청와대 안보실 2차장을 비롯한 당국자들은 미국에 날아가서 '대북 개별관광'과 관련한 모의판을 벌려 놓았다"고 비판하면서도 개별관광 자체에 대해 평가는 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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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부 “北 공식매체 통한 코로나19 확진자 발표 없어”
    • 입력 2020-02-17 11:38:43
    • 수정2020-02-17 14:06:05
    정치
통일부는 북한 내에서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관측들이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해 현재까지 북한 공식매체를 통한 확진자 발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17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북한당국의 공식발표를 기준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여 대변인은 또 북한에 확진자가 발생하게 되면 WHO 측에 통보하게 돼 있다며, WHO 측도 북한 보건성 통보를 바탕으로 "그간 발열 증세를 보인 141명에 대해 검사를 해 본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여 대변인은 어제(16일) 북한 매체가 처음으로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대북 개별관광을 언급한 데 대해서는 "선전 매체의 보도에 대해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도, 개별관광에 대한 정부 입장은 지금까지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외 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어제 "청와대 안보실 2차장을 비롯한 당국자들은 미국에 날아가서 '대북 개별관광'과 관련한 모의판을 벌려 놓았다"고 비판하면서도 개별관광 자체에 대해 평가는 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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