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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크루즈 선박 탑승 미국 가족 선상 생활 공개
입력 2020.02.17 (12:41) 수정 2020.02.17 (12:4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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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19 감염 위험 때문에 크루즈 선박이 일본의 항구에서 격리 상태인데요.

한 탑승자 가족이 선상 생활을 공개했습니다.

[리포트]

크루즈 선상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달립니다.

며칠 만에 단지 한 시간 동안만 허용되는 소중한 순간입니다.

나머지 시간은 선실에서 지내야합니다.

코로나 19 때문입니다.

지루한 선상 생활을 달래기 위해 아침이 되면 제트 스키가 물살을 가르며 승객들에게 힘을 줍니다.

저녁에는 자녀들이 침대를 놀이터 삼아 뛰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하비/크루즈선 탑승객 : "객실에 갇혀 있으면 일상 생활의 작은 순간들이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하비의 가족은 코로나 19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확실한 검사를 원합니다.

[하비/크루즈선 탑승객 : "제 건강을 자신하지만 혹시 보균자가 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하비는 자녀들에게 보이지 않는 괴물 때문에 아빠가 돌보는 선실에서 지내야 한다고 달래고 있는데요.

내심 자녀들보다 더 괴물을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 크루즈 선박 탑승 미국 가족 선상 생활 공개
    • 입력 2020-02-17 12:43:41
    • 수정2020-02-17 12:46:50
    뉴스 12
[앵커]

코로나 19 감염 위험 때문에 크루즈 선박이 일본의 항구에서 격리 상태인데요.

한 탑승자 가족이 선상 생활을 공개했습니다.

[리포트]

크루즈 선상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달립니다.

며칠 만에 단지 한 시간 동안만 허용되는 소중한 순간입니다.

나머지 시간은 선실에서 지내야합니다.

코로나 19 때문입니다.

지루한 선상 생활을 달래기 위해 아침이 되면 제트 스키가 물살을 가르며 승객들에게 힘을 줍니다.

저녁에는 자녀들이 침대를 놀이터 삼아 뛰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하비/크루즈선 탑승객 : "객실에 갇혀 있으면 일상 생활의 작은 순간들이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하비의 가족은 코로나 19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확실한 검사를 원합니다.

[하비/크루즈선 탑승객 : "제 건강을 자신하지만 혹시 보균자가 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하비는 자녀들에게 보이지 않는 괴물 때문에 아빠가 돌보는 선실에서 지내야 한다고 달래고 있는데요.

내심 자녀들보다 더 괴물을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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