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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40대부터 구강 기능 떨어져
입력 2020.02.17 (12:43) 수정 2020.02.17 (12:4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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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한 치과.

환자들을 상대로 '혀와 입술의 운동기능'과 '씹어 삼키는 힘' 등 모두 7가지를 검사해 3개 이상에서 문제가 있으면 '구강기능 저하증' 진단을 내립니다.

'구강 기능 저하증'이 생기면 음식 양이 줄어들고 딱딱한 것을 기피해 편식을 하게 돼 영양 결핍으로 이어져 전신 근육이 줄어들고 식욕이 줄면서 먹는 힘이 더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그대로 방치하면 결국 거동조차 못하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왜 한창 일할 나이에 이런 상태가 되는 걸까요?

구강 기능 저하증 직전이라는 진단을 받은 51살 남성입니다.

일이 바빠 식사가 탄수화물에 편중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검사 받은 남성/51살 : "(자각 증상이 없지 않나요?) 전혀 없어서 정말 무섭습니다."]

전문가는 충분히 식사시간을 확보하기 힘든 현대인들이 탄수화물 같이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선호한 결과 구강기능 저하증을 유발시킨다고 지적합니다.
  • 일본, 40대부터 구강 기능 떨어져
    • 입력 2020-02-17 12:47:05
    • 수정2020-02-17 12:49:04
    뉴스 12
도쿄의 한 치과.

환자들을 상대로 '혀와 입술의 운동기능'과 '씹어 삼키는 힘' 등 모두 7가지를 검사해 3개 이상에서 문제가 있으면 '구강기능 저하증' 진단을 내립니다.

'구강 기능 저하증'이 생기면 음식 양이 줄어들고 딱딱한 것을 기피해 편식을 하게 돼 영양 결핍으로 이어져 전신 근육이 줄어들고 식욕이 줄면서 먹는 힘이 더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그대로 방치하면 결국 거동조차 못하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왜 한창 일할 나이에 이런 상태가 되는 걸까요?

구강 기능 저하증 직전이라는 진단을 받은 51살 남성입니다.

일이 바빠 식사가 탄수화물에 편중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검사 받은 남성/51살 : "(자각 증상이 없지 않나요?) 전혀 없어서 정말 무섭습니다."]

전문가는 충분히 식사시간을 확보하기 힘든 현대인들이 탄수화물 같이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선호한 결과 구강기능 저하증을 유발시킨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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