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다음 달 14일
사천 경남국제외국인학교에서 치러질 예정이던
미국 대학 입학자격 시험인 SAT 시험을
전격 취소했습니다.
사천시는
이번 SAT 시험에는
중국인 50명 등 모두 100명이 응시했고,
시험 장소 주변에 학교와 주거단지가 많아
코로나19와 관련한
불필요한 우려를 없애기 위해
시험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다음 달 14일
사천 경남국제외국인학교에서 치러질 예정이던
미국 대학 입학자격 시험인 SAT 시험을
전격 취소했습니다.
사천시는
이번 SAT 시험에는
중국인 50명 등 모두 100명이 응시했고,
시험 장소 주변에 학교와 주거단지가 많아
코로나19와 관련한
불필요한 우려를 없애기 위해
시험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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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경남국제외국인학교 SAT시험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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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7 13:58:20
사천시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다음 달 14일
사천 경남국제외국인학교에서 치러질 예정이던
미국 대학 입학자격 시험인 SAT 시험을
전격 취소했습니다.
사천시는
이번 SAT 시험에는
중국인 50명 등 모두 100명이 응시했고,
시험 장소 주변에 학교와 주거단지가 많아
코로나19와 관련한
불필요한 우려를 없애기 위해
시험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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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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