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발병 이후
경남에서 처음으로
자가 격리가 모두 해제돼
0명을 기록했습니다.
경상남도 코로나19 방역당국은
오늘(17일) 마지막 남은 자가격리자 1명의
감시 기간이 종료돼
경남에서는 자가 격리자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어제와 오늘 경남의 코로나19 검사자는
8명으로 외국 방문자 7명, 국내 의심자 1명으로
30~40명에 이르던 지난주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보건 당국이 매일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능동감시자는 경남 151명으로
어제보다 20여 명이 줄었습니다.
경남에서 처음으로
자가 격리가 모두 해제돼
0명을 기록했습니다.
경상남도 코로나19 방역당국은
오늘(17일) 마지막 남은 자가격리자 1명의
감시 기간이 종료돼
경남에서는 자가 격리자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어제와 오늘 경남의 코로나19 검사자는
8명으로 외국 방문자 7명, 국내 의심자 1명으로
30~40명에 이르던 지난주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보건 당국이 매일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능동감시자는 경남 151명으로
어제보다 20여 명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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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경남 자가격리 모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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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7 13:58:20
코로나19 국내 발병 이후
경남에서 처음으로
자가 격리가 모두 해제돼
0명을 기록했습니다.
경상남도 코로나19 방역당국은
오늘(17일) 마지막 남은 자가격리자 1명의
감시 기간이 종료돼
경남에서는 자가 격리자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어제와 오늘 경남의 코로나19 검사자는
8명으로 외국 방문자 7명, 국내 의심자 1명으로
30~40명에 이르던 지난주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보건 당국이 매일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능동감시자는 경남 151명으로
어제보다 20여 명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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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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