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대표 전통시장인 고성시장이
전기요금과 수도요금을 제때 내지 못해
단전, 단수 위기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전 고성지사 등에 따르면
고성시장 전기료는 3개월에 4천8백여만 원,
수도요금은 2개월에 2천백여만 원이 연체돼
단전, 단수 예고 통보가 내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시장 상인회 측은
일부 상인들이 영업 부진으로
전기와 수도 요금을 내지 못하고 있다며,
시장 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기요금과 수도요금을 제때 내지 못해
단전, 단수 위기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전 고성지사 등에 따르면
고성시장 전기료는 3개월에 4천8백여만 원,
수도요금은 2개월에 2천백여만 원이 연체돼
단전, 단수 예고 통보가 내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시장 상인회 측은
일부 상인들이 영업 부진으로
전기와 수도 요금을 내지 못하고 있다며,
시장 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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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시장, 요금 체납으로 단전·단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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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7 13:58:20
고성 대표 전통시장인 고성시장이
전기요금과 수도요금을 제때 내지 못해
단전, 단수 위기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전 고성지사 등에 따르면
고성시장 전기료는 3개월에 4천8백여만 원,
수도요금은 2개월에 2천백여만 원이 연체돼
단전, 단수 예고 통보가 내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시장 상인회 측은
일부 상인들이 영업 부진으로
전기와 수도 요금을 내지 못하고 있다며,
시장 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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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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