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의 딸기 수출이
두 달 만에 30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밀양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베트남과 홍콩 시장 등에서
이 같은 수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밀양 농협은
통관을 위한 안전 검사 강화와
수출 포장재 개발 등으로
올해 홍콩에 70만 달러를 목표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달 만에 30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밀양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베트남과 홍콩 시장 등에서
이 같은 수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밀양 농협은
통관을 위한 안전 검사 강화와
수출 포장재 개발 등으로
올해 홍콩에 70만 달러를 목표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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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딸기 두 달 만에 30만 달러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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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7 13:58:30
밀양의 딸기 수출이
두 달 만에 30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밀양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베트남과 홍콩 시장 등에서
이 같은 수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밀양 농협은
통관을 위한 안전 검사 강화와
수출 포장재 개발 등으로
올해 홍콩에 70만 달러를 목표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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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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