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이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물품 구입과 보건인력 인건비 등
약 53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마스크와 손 세정제 보급,
소독비 등 방역물품에 약 48억 원,
보건 교사가 없는 115개 학교의
보건인력 인건비 5억 원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예산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17억 원과
경남교육청 재난재해 예비비 36억 원으로
충당합니다.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물품 구입과 보건인력 인건비 등
약 53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마스크와 손 세정제 보급,
소독비 등 방역물품에 약 48억 원,
보건 교사가 없는 115개 학교의
보건인력 인건비 5억 원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예산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17억 원과
경남교육청 재난재해 예비비 36억 원으로
충당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학기 대비 코로나19 방역물품 긴급 지원
-
- 입력 2020-02-17 13:58:30
경상남도교육청이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물품 구입과 보건인력 인건비 등
약 53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마스크와 손 세정제 보급,
소독비 등 방역물품에 약 48억 원,
보건 교사가 없는 115개 학교의
보건인력 인건비 5억 원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예산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17억 원과
경남교육청 재난재해 예비비 36억 원으로
충당합니다.
-
-
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배수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