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합계 출산율이
1명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3분기 경남 합계 출산율은 0.99명으로
2008년 조사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경남의 출생아 수도
지난해 만 9천570명으로
지난 2018년보다 8.5% 줄어 역대 최저치입니다.
시 ·군별로는
의령군의 출생아 수가 92명으로 가장 적고,
남해 121명, 함양 131명 순입니다.
1명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3분기 경남 합계 출산율은 0.99명으로
2008년 조사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경남의 출생아 수도
지난해 만 9천570명으로
지난 2018년보다 8.5% 줄어 역대 최저치입니다.
시 ·군별로는
의령군의 출생아 수가 92명으로 가장 적고,
남해 121명, 함양 131명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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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합계 출산율 0.99명…역대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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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7 13:58:30
경남지역 합계 출산율이
1명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3분기 경남 합계 출산율은 0.99명으로
2008년 조사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경남의 출생아 수도
지난해 만 9천570명으로
지난 2018년보다 8.5% 줄어 역대 최저치입니다.
시 ·군별로는
의령군의 출생아 수가 92명으로 가장 적고,
남해 121명, 함양 131명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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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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