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오도재·원통재, 산청 밤머리재 등 '통제'
입력 2020.02.17 (13:58)
수정 2020.02.1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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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일) 오후부터 내린 눈으로
함양군 오도재 8㎞와 원통재 6㎞,
산청군 밤머리재 9㎞,
거창군 북상면 황점마을 앞 도로 3㎞ 등
경남 서부권 4개 도로가
양방향 모두 통제하고 있습니다.
경남 서부권은
어제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현재 함양군 서하면 6.6㎝,
거창군 북상면에 2.7㎝가 쌓였습니다.
함양군 오도재 8㎞와 원통재 6㎞,
산청군 밤머리재 9㎞,
거창군 북상면 황점마을 앞 도로 3㎞ 등
경남 서부권 4개 도로가
양방향 모두 통제하고 있습니다.
경남 서부권은
어제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현재 함양군 서하면 6.6㎝,
거창군 북상면에 2.7㎝가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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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오도재·원통재, 산청 밤머리재 등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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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7 13:58:30
- 수정2020-02-17 13:58:38
어제(16일) 오후부터 내린 눈으로
함양군 오도재 8㎞와 원통재 6㎞,
산청군 밤머리재 9㎞,
거창군 북상면 황점마을 앞 도로 3㎞ 등
경남 서부권 4개 도로가
양방향 모두 통제하고 있습니다.
경남 서부권은
어제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현재 함양군 서하면 6.6㎝,
거창군 북상면에 2.7㎝가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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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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