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디지털 경제로 전환’…스마트공장 등 지원
입력 2020.02.17 (16:03)
수정 2020.02.17 (16: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17일) 청와대에서 올해 업무보고를 하고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을 위해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조공정 스마트화를 위해 스마트공장을 확대하고, 데이터센터와 플랫폼을 구축해 제조데이터를 활용한 최적 생산계체를 구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소상공인을 위한 스마트오더, 스마트미러, 스마트맵 등 스마트상점 기술을 업종별로 특화해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이 공공기관과 직접 조달계획을 체결하고 대기업 등은 일부를 하청받는 '상생협력 지원제도'도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 중기부는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지칭하는 유니콘 기업의 후보군을 집중 발굴하고 육성해 벤처 4대 강국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조공정 스마트화를 위해 스마트공장을 확대하고, 데이터센터와 플랫폼을 구축해 제조데이터를 활용한 최적 생산계체를 구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소상공인을 위한 스마트오더, 스마트미러, 스마트맵 등 스마트상점 기술을 업종별로 특화해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이 공공기관과 직접 조달계획을 체결하고 대기업 등은 일부를 하청받는 '상생협력 지원제도'도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 중기부는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지칭하는 유니콘 기업의 후보군을 집중 발굴하고 육성해 벤처 4대 강국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기부 ‘디지털 경제로 전환’…스마트공장 등 지원
-
- 입력 2020-02-17 16:03:53
- 수정2020-02-17 16:13:59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17일) 청와대에서 올해 업무보고를 하고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을 위해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조공정 스마트화를 위해 스마트공장을 확대하고, 데이터센터와 플랫폼을 구축해 제조데이터를 활용한 최적 생산계체를 구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소상공인을 위한 스마트오더, 스마트미러, 스마트맵 등 스마트상점 기술을 업종별로 특화해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이 공공기관과 직접 조달계획을 체결하고 대기업 등은 일부를 하청받는 '상생협력 지원제도'도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 중기부는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지칭하는 유니콘 기업의 후보군을 집중 발굴하고 육성해 벤처 4대 강국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조공정 스마트화를 위해 스마트공장을 확대하고, 데이터센터와 플랫폼을 구축해 제조데이터를 활용한 최적 생산계체를 구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소상공인을 위한 스마트오더, 스마트미러, 스마트맵 등 스마트상점 기술을 업종별로 특화해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이 공공기관과 직접 조달계획을 체결하고 대기업 등은 일부를 하청받는 '상생협력 지원제도'도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 중기부는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지칭하는 유니콘 기업의 후보군을 집중 발굴하고 육성해 벤처 4대 강국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
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변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