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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한국 첫 수출 원전 ‘바라카 원전’ 운영허가 승인
입력 2020.02.17 (17:23) 수정 2020.02.17 (17:33) 경제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이 수출한 첫 원자력발전인 바라카 원전 1호기의 운영허가를 승인했습니다.

한국전력은 "UAE 원자력규제청(FANR)이 바라카 원전 1호기의 운영허가를 승인한 사실을 오늘 확인했으며, 조만간 연료장전에 들어갈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바라카 원전은 연료장전 뒤 시운전을 거쳐 상업운전에 들어가게 됩니다.

바라카 원전사업은 한국형 차세대 원전인 'APR1400' 4기를 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서쪽으로 270km 떨어진 바라카 지역에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한국전력은 지난 2009년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바라카 원전은 아랍에미리트에 유일한 원전이기도 합니다.

바라카 원전이 하반기 상업 운영에 들어가면 UAE 전체 전력의 25%를 생산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UAE, 한국 첫 수출 원전 ‘바라카 원전’ 운영허가 승인
    • 입력 2020-02-17 17:23:26
    • 수정2020-02-17 17:33:05
    경제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이 수출한 첫 원자력발전인 바라카 원전 1호기의 운영허가를 승인했습니다.

한국전력은 "UAE 원자력규제청(FANR)이 바라카 원전 1호기의 운영허가를 승인한 사실을 오늘 확인했으며, 조만간 연료장전에 들어갈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바라카 원전은 연료장전 뒤 시운전을 거쳐 상업운전에 들어가게 됩니다.

바라카 원전사업은 한국형 차세대 원전인 'APR1400' 4기를 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서쪽으로 270km 떨어진 바라카 지역에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한국전력은 지난 2009년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바라카 원전은 아랍에미리트에 유일한 원전이기도 합니다.

바라카 원전이 하반기 상업 운영에 들어가면 UAE 전체 전력의 25%를 생산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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