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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엄중한 상황…경제활력 회복에 전력”
입력 2020.02.17 (19:19) 수정 2020.02.17 (19:52)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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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사태로 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4개 경제부처의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비상하고 엄중한 상황이라며 경제활력을 되살리는데 전력을 기울이자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이병도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는 국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했던 문 대통령, 코로나19 사태로 엄중한 상황을 맞았다고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코로나19의 경제적 피해는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보다 더 크게 체감됩니다. 그야말로 비상하고 엄중한 상황입니다."]

부풀려진 공포와 불안 때문에 소비활동이 위축되고 있다며, 국민 안전을 지키는 한편 경제활력을 되살리는데 전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자영업자를 돕는 자발적 임대료 인하 운동에는 범정부적 지원도 하겠다며 상생을 당부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국민들께서도 정부의 대응을 믿고, 각자의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정상적인 일상활동과 경제활동으로 복귀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극복 방안으로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예로 들며 부처간 빈틈없는 협업도 당부했습니다.

업무보고에선 경제 장관 4명과 민간 기업 대표들의 발표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와 이동 경로 등을 보여주는 '코로나맵'의 개발자, 대학생 이동훈 씨도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정부의 브리핑 정보를 코로나맵이 알기 쉽게 보여줬다며 이 씨를 특별히 칭찬한다, 정부도 홍보방식에 '발상의 전환'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이병도입니다.
  • 문 대통령 “엄중한 상황…경제활력 회복에 전력”
    • 입력 2020-02-17 19:22:04
    • 수정2020-02-17 19:52:00
    뉴스 7
[앵커]

코로나19 사태로 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4개 경제부처의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비상하고 엄중한 상황이라며 경제활력을 되살리는데 전력을 기울이자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이병도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는 국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했던 문 대통령, 코로나19 사태로 엄중한 상황을 맞았다고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코로나19의 경제적 피해는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보다 더 크게 체감됩니다. 그야말로 비상하고 엄중한 상황입니다."]

부풀려진 공포와 불안 때문에 소비활동이 위축되고 있다며, 국민 안전을 지키는 한편 경제활력을 되살리는데 전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자영업자를 돕는 자발적 임대료 인하 운동에는 범정부적 지원도 하겠다며 상생을 당부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국민들께서도 정부의 대응을 믿고, 각자의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정상적인 일상활동과 경제활동으로 복귀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극복 방안으로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예로 들며 부처간 빈틈없는 협업도 당부했습니다.

업무보고에선 경제 장관 4명과 민간 기업 대표들의 발표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와 이동 경로 등을 보여주는 '코로나맵'의 개발자, 대학생 이동훈 씨도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정부의 브리핑 정보를 코로나맵이 알기 쉽게 보여줬다며 이 씨를 특별히 칭찬한다, 정부도 홍보방식에 '발상의 전환'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이병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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