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특정 정당 명칭과 정책이 인쇄된
비닐봉투와 정책홍보물을
선거구민에게 제공한 혐의로
모 정당 당직자 A씨를
광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초 사이에
상인들에게 정당 명칭과 정책이 인쇄된
비닐봉투 만 4천3백여 장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정책홍보물 만2천 장을 비닐봉투에 담아
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끝)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특정 정당 명칭과 정책이 인쇄된
비닐봉투와 정책홍보물을
선거구민에게 제공한 혐의로
모 정당 당직자 A씨를
광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초 사이에
상인들에게 정당 명칭과 정책이 인쇄된
비닐봉투 만 4천3백여 장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정책홍보물 만2천 장을 비닐봉투에 담아
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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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정당.정책 인쇄된 봉투 제공 당직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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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7 20:41:31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특정 정당 명칭과 정책이 인쇄된
비닐봉투와 정책홍보물을
선거구민에게 제공한 혐의로
모 정당 당직자 A씨를
광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초 사이에
상인들에게 정당 명칭과 정책이 인쇄된
비닐봉투 만 4천3백여 장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정책홍보물 만2천 장을 비닐봉투에 담아
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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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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