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목포대 방문 중국 유학생 숙소 점검
입력 2020.02.17 (20:41)
수정 2020.02.1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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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중국 유학생들의
입국에 앞서 코로나19의 방역 강화에
나섰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 지사는
오늘 목포대를 방문해
대학 관계자와 함께 현재 중국에 체류중인
중국 유학생 50여명이 입국시 생활할 기숙사와
객원 강사 숙소 등 시설 현장 준비 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전남대의 경우 120여명이 다음달부터
입국 예정인 가운데 기숙사에 전원 입실시킬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2월말까지 입국할 예정인 전남지역 중국인
유학생은 11개 대학, 4백여명 입니다.(끝)
입국에 앞서 코로나19의 방역 강화에
나섰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 지사는
오늘 목포대를 방문해
대학 관계자와 함께 현재 중국에 체류중인
중국 유학생 50여명이 입국시 생활할 기숙사와
객원 강사 숙소 등 시설 현장 준비 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전남대의 경우 120여명이 다음달부터
입국 예정인 가운데 기숙사에 전원 입실시킬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2월말까지 입국할 예정인 전남지역 중국인
유학생은 11개 대학, 4백여명 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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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지사, 목포대 방문 중국 유학생 숙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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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7 20:41:31
- 수정2020-02-17 20:45:28
전라남도가 중국 유학생들의
입국에 앞서 코로나19의 방역 강화에
나섰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 지사는
오늘 목포대를 방문해
대학 관계자와 함께 현재 중국에 체류중인
중국 유학생 50여명이 입국시 생활할 기숙사와
객원 강사 숙소 등 시설 현장 준비 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전남대의 경우 120여명이 다음달부터
입국 예정인 가운데 기숙사에 전원 입실시킬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2월말까지 입국할 예정인 전남지역 중국인
유학생은 11개 대학, 4백여명 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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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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