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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농가 울상, 여객선·항공편 차질
입력 2020.02.17 (20:42) 수정 2020.02.19 (15:45) 뉴스9(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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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겨울들어 
처음으로 많은 눈이 내려
아침 출근길 놀라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강추위에다 
많은 눈이 쏟아지면서
농민들은 폭설 피해 대비에  분주했고
서남해 뱃길과 하늘길은 
곳곳에서 차질을
빚었습니다.
보도에 김애린 기자입니다.

시설 하우스
위로 눈보라가 휘몰아 칩니다.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더운 바람을 내뿜는 난방기가
쉴새없이 돌아갑니다.

토마토가 냉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섭니다. 

"9시 이전에 난방기가 자동으로 꺼지는데 오늘같이 날씨가 추우면은 10시까지 난방이 가동이 됩니다." 

   농민들은 강추위와 폭설에 
기름 사용이 증가하자 난방비 걱정이 앞섭니다.
   
평소였으면 해가 쨍쨍하게 
들어와야 할 비닐하우스 내부가 
우중충합니다. 



  

일조량이 적어지면 
토마토의 생육도 더딜 수밖에 없습니다. 

---------------------------------------
   
도시에는 하루 종일 눈발이
날렸고 오랫만에 겨울 다운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길거리의
자동차들은 하얀 눈을 머리에 이고
도로를 달렸고 
인도 곳곳에도 눈이 수북이 쌓였습니다.
----------------------------------------



  

바쁘게 다도해 섬을 오가던
여객선들은 높은 파도에 입출항이 
통제됐습니다.

  남해안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졌기 때문입니다.

 김종오/ 제주시 
"어머님이 편찮으셔서 도초 들어가려고 하는데 배가 출항을 안 해서 빨리 뵙고 싶은데 서운합니다."

   
오늘 하루,
여수와 고흥을 오가는
10개 항로 여객선 10척과 
목포항의 25개 항로 37척의 운항이 모두 중단됐습니다. 



----------------------------------------
   하늘길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오늘 아침 7시쯤 
제주에서 무안공항으로
올 예정이던 비행기 한 편이 결항됐고,  
여수공항 역시 여수와 김포 제주를 오가는 항공 8편이 결항됐습니다. 



  또 지리산과 무등산 등
광주와 전남의



국립공원 탐방로 
일부 구간의 출입이 한시적으로
통제되는 등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KBS NEWS 김애린입니다. 




 
 

 


  • 폭설에 농가 울상, 여객선·항공편 차질
    • 입력 2020-02-17 20:42:13
    • 수정2020-02-19 15:45:59
    뉴스9(목포)

    올겨울들어 
처음으로 많은 눈이 내려
아침 출근길 놀라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강추위에다 
많은 눈이 쏟아지면서
농민들은 폭설 피해 대비에  분주했고
서남해 뱃길과 하늘길은 
곳곳에서 차질을
빚었습니다.
보도에 김애린 기자입니다.

시설 하우스
위로 눈보라가 휘몰아 칩니다.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더운 바람을 내뿜는 난방기가
쉴새없이 돌아갑니다.

토마토가 냉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섭니다. 

"9시 이전에 난방기가 자동으로 꺼지는데 오늘같이 날씨가 추우면은 10시까지 난방이 가동이 됩니다." 

   농민들은 강추위와 폭설에 
기름 사용이 증가하자 난방비 걱정이 앞섭니다.
   
평소였으면 해가 쨍쨍하게 
들어와야 할 비닐하우스 내부가 
우중충합니다. 



  

일조량이 적어지면 
토마토의 생육도 더딜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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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는 하루 종일 눈발이
날렸고 오랫만에 겨울 다운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길거리의
자동차들은 하얀 눈을 머리에 이고
도로를 달렸고 
인도 곳곳에도 눈이 수북이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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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다도해 섬을 오가던
여객선들은 높은 파도에 입출항이 
통제됐습니다.

  남해안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졌기 때문입니다.

 김종오/ 제주시 
"어머님이 편찮으셔서 도초 들어가려고 하는데 배가 출항을 안 해서 빨리 뵙고 싶은데 서운합니다."

   
오늘 하루,
여수와 고흥을 오가는
10개 항로 여객선 10척과 
목포항의 25개 항로 37척의 운항이 모두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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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길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오늘 아침 7시쯤 
제주에서 무안공항으로
올 예정이던 비행기 한 편이 결항됐고,  
여수공항 역시 여수와 김포 제주를 오가는 항공 8편이 결항됐습니다. 



  또 지리산과 무등산 등
광주와 전남의



국립공원 탐방로 
일부 구간의 출입이 한시적으로
통제되는 등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KBS NEWS 김애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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