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때문에
지역 축제를 반드시 취소할 필요는 없다는
정부 권고가 나왔지만
광양시는 매화축제 취소 결정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14일 매화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축제를 취소하기로 한 결정을 유지하되,
매화꽃이 피는 기간에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감염병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면서도
지역민의 소득 창출을 지원할 방안이 필요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끝)
지역 축제를 반드시 취소할 필요는 없다는
정부 권고가 나왔지만
광양시는 매화축제 취소 결정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14일 매화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축제를 취소하기로 한 결정을 유지하되,
매화꽃이 피는 기간에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감염병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면서도
지역민의 소득 창출을 지원할 방안이 필요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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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매화축제 취소' 결정 유지…장터 등 운영
-
- 입력 2020-02-17 20:54:54
'코로나19' 때문에
지역 축제를 반드시 취소할 필요는 없다는
정부 권고가 나왔지만
광양시는 매화축제 취소 결정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14일 매화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축제를 취소하기로 한 결정을 유지하되,
매화꽃이 피는 기간에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감염병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면서도
지역민의 소득 창출을 지원할 방안이 필요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끝)
지역 축제를 반드시 취소할 필요는 없다는
정부 권고가 나왔지만
광양시는 매화축제 취소 결정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14일 매화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축제를 취소하기로 한 결정을 유지하되,
매화꽃이 피는 기간에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감염병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면서도
지역민의 소득 창출을 지원할 방안이 필요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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