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의원 당 이적 놓고 민주당 예비후보 비판 잇따라
입력 2020.02.17 (21:08)
수정 2020.02.1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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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에서
비례대표 출마로 가닥을 잡은
정운천 의원의 당 이적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비판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이덕춘 예비후보는
선거구민들을 무시한
무책임한 처사라고 지적했고,
이상직 예비후보는
자신을 뽑아준 전주시민과 상의해
결정을 했는지 의문이 든다고
주장했습니다. ####
비례대표 출마로 가닥을 잡은
정운천 의원의 당 이적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비판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이덕춘 예비후보는
선거구민들을 무시한
무책임한 처사라고 지적했고,
이상직 예비후보는
자신을 뽑아준 전주시민과 상의해
결정을 했는지 의문이 든다고
주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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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운천 의원 당 이적 놓고 민주당 예비후보 비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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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7 21:08:52
- 수정2020-02-17 21:09:07
지역구에서
비례대표 출마로 가닥을 잡은
정운천 의원의 당 이적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비판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이덕춘 예비후보는
선거구민들을 무시한
무책임한 처사라고 지적했고,
이상직 예비후보는
자신을 뽑아준 전주시민과 상의해
결정을 했는지 의문이 든다고
주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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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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