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북상 시기를 맞아
조류독감 차단 방역이 강화됩니다.
충청북도는
오리 사육 휴지기제가 끝나는 농가의
방역 실태를 점검하는 등
신규 입식 절차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28일까지
소규모 사육 농가 2천 9백여 곳을 대상으로
가축 사육업 허가·등록,
출입 차량·시설 소독 여부 등을 특별 점검합니다.
이와 함께
가금류 판매소와 거래 상인 계류장은
한 달에 두 번, 일제 휴업 소독의 날을
운영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조류독감 차단 방역이 강화됩니다.
충청북도는
오리 사육 휴지기제가 끝나는 농가의
방역 실태를 점검하는 등
신규 입식 절차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28일까지
소규모 사육 농가 2천 9백여 곳을 대상으로
가축 사육업 허가·등록,
출입 차량·시설 소독 여부 등을 특별 점검합니다.
이와 함께
가금류 판매소와 거래 상인 계류장은
한 달에 두 번, 일제 휴업 소독의 날을
운영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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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새 북상… 조류독감 차단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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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7 21:14:18
철새 북상 시기를 맞아
조류독감 차단 방역이 강화됩니다.
충청북도는
오리 사육 휴지기제가 끝나는 농가의
방역 실태를 점검하는 등
신규 입식 절차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28일까지
소규모 사육 농가 2천 9백여 곳을 대상으로
가축 사육업 허가·등록,
출입 차량·시설 소독 여부 등을 특별 점검합니다.
이와 함께
가금류 판매소와 거래 상인 계류장은
한 달에 두 번, 일제 휴업 소독의 날을
운영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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