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을 위한
공직 감찰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 현장 감찰반 70명,
충청북도 감찰반 12명이
전·현직 공무원 출마 지역과
재보궐 선거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을 감찰하고 있습니다.
또, 후보자 등록 기간인
다음 달 26일부터는
행안부와 전국 각 지역 자치단체가
감찰반을 6백여 명 규모로 확대 운영합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을 위한
공직 감찰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 현장 감찰반 70명,
충청북도 감찰반 12명이
전·현직 공무원 출마 지역과
재보궐 선거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을 감찰하고 있습니다.
또, 후보자 등록 기간인
다음 달 26일부터는
행안부와 전국 각 지역 자치단체가
감찰반을 6백여 명 규모로 확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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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총선 대비 공직감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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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7 21:14:19
충청북도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을 위한
공직 감찰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 현장 감찰반 70명,
충청북도 감찰반 12명이
전·현직 공무원 출마 지역과
재보궐 선거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을 감찰하고 있습니다.
또, 후보자 등록 기간인
다음 달 26일부터는
행안부와 전국 각 지역 자치단체가
감찰반을 6백여 명 규모로 확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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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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