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코로나 19 관리 대상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젯밤 10시 기준,
충북지역 코로나 19 관리 대상은 17명으로,
의심 환자가 4명,
능동 감시 대상이 1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 전, 23명보다는 6명,
이틀 전, 45명보다 2.6배 이상 줄어든 것으로,
지난 8일, 117명까지 늘었다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고 충청북도는 설명했습니다.
계속 줄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젯밤 10시 기준,
충북지역 코로나 19 관리 대상은 17명으로,
의심 환자가 4명,
능동 감시 대상이 1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 전, 23명보다는 6명,
이틀 전, 45명보다 2.6배 이상 줄어든 것으로,
지난 8일, 117명까지 늘었다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고 충청북도는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코로나19 관리대상 17명… 계속 감소
-
- 입력 2020-02-17 21:14:27
충북지역 코로나 19 관리 대상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젯밤 10시 기준,
충북지역 코로나 19 관리 대상은 17명으로,
의심 환자가 4명,
능동 감시 대상이 1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 전, 23명보다는 6명,
이틀 전, 45명보다 2.6배 이상 줄어든 것으로,
지난 8일, 117명까지 늘었다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고 충청북도는 설명했습니다.
-
-
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구병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