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침체 불구 민간아파트 분양가 상승
입력 2020.02.17 (21:23)
수정 2020.02.18 (19: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제주지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 가격이
전년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발표한
올해 1월말 기준 도내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 가격은
1㎡당 395만5000원으로
1년 전보다 1㎡당 53만 원이 오르고,
같은기간 전국 평균 361만 원보다도 높았습니다.
지난달
제주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지수는 169로
대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제주지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 가격이
전년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발표한
올해 1월말 기준 도내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 가격은
1㎡당 395만5000원으로
1년 전보다 1㎡당 53만 원이 오르고,
같은기간 전국 평균 361만 원보다도 높았습니다.
지난달
제주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지수는 169로
대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동산 침체 불구 민간아파트 분양가 상승
-
- 입력 2020-02-17 21:23:12
- 수정2020-02-18 19:31:23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제주지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 가격이
전년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발표한
올해 1월말 기준 도내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 가격은
1㎡당 395만5000원으로
1년 전보다 1㎡당 53만 원이 오르고,
같은기간 전국 평균 361만 원보다도 높았습니다.
지난달
제주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지수는 169로
대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
-
조강섭 기자 wtl21@kbs.co.kr
조강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