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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보증금 미납…"기한 연기 요청"
입력 2020.02.17 (21:57) 수정 2020.02.17 (23:41) 뉴스9(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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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지난달 외국계 컨소시엄인 맥킨리와



 
 

알펜시아 리조트 매각을 전제로 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행 보증금은 15억 원.



 
 

    납인 기한은 



 
 

어제(16일)였는데요.



 
 

    하지만, 아직까지도



 
 

이 돈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이 문제 집중 취재했습니다.



 
 

    먼저, 박상용 기잡니다.



 
 

 



 
 

 



 
 

 



 
 

지난달 열린



 
 

알펜시아 리조트 매각 실사 협약식입니다.



 
 

 



 
 

    매각협약도 아니고



 
 

기업 가치 평가를 위한 협약이었는데,



 
 

강원도지사가 직접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외국계 투자사라는 '맥킨리'는



 
 

중국과 홍콩 등에 있는 7개 회사와 연합해



 
 

알펜시아를 8천억 원에 매입한뒤



 
 

추가로 1조 원대의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지난달 20일)/



 
 

컨소시엄으로 오신분들이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고.(계약이)다시 어긋나게되거나 그럴 가능성은 전 개인적으로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첫 단추,



 
 

계약 이행 보증금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납부 기한이 이달 16일이었는데,



 
 

이를 맞추지 못한 겁니다.



 
 

 



 
 

코로나-19로 보증금 납부가 



 
 

여의치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일곤/맥킨리그룹 기조실장



 
 

(컨소시엄이) 홍콩에 지사를 둔 중국기업으로 구성돼있구요. 상당히 안좋은 상황입니다. 가족, 직원들이 코로나의 직접 영향을 받고.



 
 

 



 
 

    결국, 맥킨리는



 
 

계약금 납부 시한을



 
 

이달 21일로 연기해 줄 것과



 
 

사업 추진 시기도 조절해 줄 것을



 
 

강원도에 요청했습니다.



 
 

 



 
 

    강원도는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안권용/강원도 글로벌국장



 
 

(21일 2차 납부기한) 그런 조건들이 충족되면 현재 협약에 준해 다시 절차를 재개할 수 있다 (강원도의 입장은..)



 
 

 



 
 

    하지만, 맥킨리가 약속을 어긴 건



 
 

사실상 이번이 두번쨉니다.



 
 

 



 
 

     맥킨리는



 
 

지난해에도 알펜시아 인수를 위해 



 
 

계약금 문제를 논의하다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이번에 맥킨리의



 
 

기자회견장에선,



 
 

자금 문제에 대한 민감한 질문이 나오자



 
 

강원도 책임자가 맥킨리 간부의 답변을 



 
 

제지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해



 
 

의혹의 눈길을 사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박상용입니다.


  • 실사보증금 미납…"기한 연기 요청"
    • 입력 2020-02-17 21:57:09
    • 수정2020-02-17 23:41:11
    뉴스9(원주)

 



 
 

강원도는



 
 

지난달 외국계 컨소시엄인 맥킨리와



 
 

알펜시아 리조트 매각을 전제로 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행 보증금은 15억 원.



 
 

    납인 기한은 



 
 

어제(16일)였는데요.



 
 

    하지만, 아직까지도



 
 

이 돈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이 문제 집중 취재했습니다.



 
 

    먼저, 박상용 기잡니다.



 
 

 



 
 

 



 
 

 



 
 

지난달 열린



 
 

알펜시아 리조트 매각 실사 협약식입니다.



 
 

 



 
 

    매각협약도 아니고



 
 

기업 가치 평가를 위한 협약이었는데,



 
 

강원도지사가 직접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외국계 투자사라는 '맥킨리'는



 
 

중국과 홍콩 등에 있는 7개 회사와 연합해



 
 

알펜시아를 8천억 원에 매입한뒤



 
 

추가로 1조 원대의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지난달 20일)/



 
 

컨소시엄으로 오신분들이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고.(계약이)다시 어긋나게되거나 그럴 가능성은 전 개인적으로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첫 단추,



 
 

계약 이행 보증금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납부 기한이 이달 16일이었는데,



 
 

이를 맞추지 못한 겁니다.



 
 

 



 
 

코로나-19로 보증금 납부가 



 
 

여의치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일곤/맥킨리그룹 기조실장



 
 

(컨소시엄이) 홍콩에 지사를 둔 중국기업으로 구성돼있구요. 상당히 안좋은 상황입니다. 가족, 직원들이 코로나의 직접 영향을 받고.



 
 

 



 
 

    결국, 맥킨리는



 
 

계약금 납부 시한을



 
 

이달 21일로 연기해 줄 것과



 
 

사업 추진 시기도 조절해 줄 것을



 
 

강원도에 요청했습니다.



 
 

 



 
 

    강원도는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안권용/강원도 글로벌국장



 
 

(21일 2차 납부기한) 그런 조건들이 충족되면 현재 협약에 준해 다시 절차를 재개할 수 있다 (강원도의 입장은..)



 
 

 



 
 

    하지만, 맥킨리가 약속을 어긴 건



 
 

사실상 이번이 두번쨉니다.



 
 

 



 
 

     맥킨리는



 
 

지난해에도 알펜시아 인수를 위해 



 
 

계약금 문제를 논의하다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이번에 맥킨리의



 
 

기자회견장에선,



 
 

자금 문제에 대한 민감한 질문이 나오자



 
 

강원도 책임자가 맥킨리 간부의 답변을 



 
 

제지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해



 
 

의혹의 눈길을 사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박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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