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난 2018년부터
영덕 멍게양식협회와 추진한
멍게 종자 자체 생산 사업이 성공해
올 여름 첫 출하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하될 양식 멍게는
영덕 병곡과 축산 연안에서
2년 이상 키운 겁니다.
우리나라 멍게 종자 생산은
경남 통영이 전국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번 종자 자체 생산을 통해
지역 멍게 생산단가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끝)
영덕 멍게양식협회와 추진한
멍게 종자 자체 생산 사업이 성공해
올 여름 첫 출하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하될 양식 멍게는
영덕 병곡과 축산 연안에서
2년 이상 키운 겁니다.
우리나라 멍게 종자 생산은
경남 통영이 전국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번 종자 자체 생산을 통해
지역 멍게 생산단가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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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양식 멍게 종자 자체 생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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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7 22:01:31
경상북도가 지난 2018년부터
영덕 멍게양식협회와 추진한
멍게 종자 자체 생산 사업이 성공해
올 여름 첫 출하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하될 양식 멍게는
영덕 병곡과 축산 연안에서
2년 이상 키운 겁니다.
우리나라 멍게 종자 생산은
경남 통영이 전국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번 종자 자체 생산을 통해
지역 멍게 생산단가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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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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