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지역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지난 달부터 최근까지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매출액이
지난해 12월보다 30% 이상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소상공인에게 정책자금 대출 이자와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는 등
금융 지원을 강화합니다.
또, 안동사랑상품권 사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입니다.(끝)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지역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지난 달부터 최근까지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매출액이
지난해 12월보다 30% 이상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소상공인에게 정책자금 대출 이자와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는 등
금융 지원을 강화합니다.
또, 안동사랑상품권 사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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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전통시장·소상공인 매출 3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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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7 22:01:31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지역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지난 달부터 최근까지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매출액이
지난해 12월보다 30% 이상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소상공인에게 정책자금 대출 이자와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는 등
금융 지원을 강화합니다.
또, 안동사랑상품권 사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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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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