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는 오늘
경주타워의 디자인 저작권자가
고 유동룡 선생임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엽니다.
(14시 이후 시제변경//열었습니다.)
지난 2007년 완공된 경주타워는
고 유동룡 선생의 디자인과 흡사해
법정 소송이 있었고,
대법원은 유 선생이
디자인 저작권자임을 확정 판결했습니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와
특별전시회 등 추모행사를 통해
표절 논란에 사과하고,
유 선생의 명예를 회복시킬 방침입니다. (끝)
경주타워의 디자인 저작권자가
고 유동룡 선생임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엽니다.
(14시 이후 시제변경//열었습니다.)
지난 2007년 완공된 경주타워는
고 유동룡 선생의 디자인과 흡사해
법정 소송이 있었고,
대법원은 유 선생이
디자인 저작권자임을 확정 판결했습니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와
특별전시회 등 추모행사를 통해
표절 논란에 사과하고,
유 선생의 명예를 회복시킬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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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타워 디자인 저작권자는 고 유동룡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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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7 22:01:47
경주엑스포는 오늘
경주타워의 디자인 저작권자가
고 유동룡 선생임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엽니다.
(14시 이후 시제변경//열었습니다.)
지난 2007년 완공된 경주타워는
고 유동룡 선생의 디자인과 흡사해
법정 소송이 있었고,
대법원은 유 선생이
디자인 저작권자임을 확정 판결했습니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와
특별전시회 등 추모행사를 통해
표절 논란에 사과하고,
유 선생의 명예를 회복시킬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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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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