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즐기는 천연기념물 ‘원앙’…눈 맞으며 나들이

입력 2020.02.1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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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7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이 눈을 맞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눈 이불 덮은 원앙
눈 쌓인 동백꽃 아래 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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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즐기는 천연기념물 ‘원앙’…눈 맞으며 나들이
    • 입력 2020-02-17 22: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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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7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이 눈을 맞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광주·전남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7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이 눈을 맞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광주·전남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7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이 눈을 맞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광주·전남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7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이 눈을 맞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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