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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께 감사...다시 일상으로 복귀 박차
입력 2020.02.17 (17:40) 뉴스9(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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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우한 교민들이

임시 생활을

큰 무리 없이 마치는 데는

지역 사회의 지원도

큰 힘이 됐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해 각계에서

진천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는데요

진천군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경기 회복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정훈 기잡니다.



[리포트]



2주간의 임시 생활을

무사히 끝낸 교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자리



진천군 주민들은

이웃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배웅했습니다.



이효정/진천군 덕산읍[인터뷰]

"오늘 건강하게 다들 돌아가시니까, 건강하게 잘 돌아가시라고 인사드리러 왔어요.



확진 환자 한 명 없이

무사히 일정을 마친 데는

지역 사회의 지원이

적지 않은 기여를 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주민들에게 거듭 감사를 전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 [인터뷰]

동족애를 발휘해주신 우리 진천 군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정부로서는 그 감사에 보답하는 마음을 항상 간직하겠습니다.



교민들과

동고동락하며 헌신했던

정부 합동지원단 등도

남다른 소회를 밝혔습니다.



홍필표 팀장/진천군 연락관 [인터뷰]

"(교민들과)똑같이 생활하다 보니까 교민들의 민원도 약간 적어졌고 직원들도 불만 없이 잘 따라 주셔서 잘 끝난 것 같습니다."



진천군은

교민들과의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7월 덕산읍 승격 1주년 기념식에

초청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코로나19 방역뿐만 아니라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다시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송기섭 진천군수[녹취]

"(교민들의)귀환이 무사하게 마무리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지역 안정화 대책을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하는 중요한 숙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지난 2주 동안

우한 교민들과

'좋은 땅에서 후덕한 인심'을 나눈

생거진천의 주민들은



3차 우한 교민을 수용한

경기 이천시에

방역과 물품 관리 등 경험도 공유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KBS뉴스 이정훈입니다.
  • 모든 분들께 감사...다시 일상으로 복귀 박차
    • 입력 2020-02-18 03:08:08
    뉴스9(청주)
[앵커멘트]

우한 교민들이

임시 생활을

큰 무리 없이 마치는 데는

지역 사회의 지원도

큰 힘이 됐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해 각계에서

진천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는데요

진천군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경기 회복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정훈 기잡니다.



[리포트]



2주간의 임시 생활을

무사히 끝낸 교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자리



진천군 주민들은

이웃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배웅했습니다.



이효정/진천군 덕산읍[인터뷰]

"오늘 건강하게 다들 돌아가시니까, 건강하게 잘 돌아가시라고 인사드리러 왔어요.



확진 환자 한 명 없이

무사히 일정을 마친 데는

지역 사회의 지원이

적지 않은 기여를 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주민들에게 거듭 감사를 전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 [인터뷰]

동족애를 발휘해주신 우리 진천 군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정부로서는 그 감사에 보답하는 마음을 항상 간직하겠습니다.



교민들과

동고동락하며 헌신했던

정부 합동지원단 등도

남다른 소회를 밝혔습니다.



홍필표 팀장/진천군 연락관 [인터뷰]

"(교민들과)똑같이 생활하다 보니까 교민들의 민원도 약간 적어졌고 직원들도 불만 없이 잘 따라 주셔서 잘 끝난 것 같습니다."



진천군은

교민들과의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7월 덕산읍 승격 1주년 기념식에

초청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코로나19 방역뿐만 아니라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다시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송기섭 진천군수[녹취]

"(교민들의)귀환이 무사하게 마무리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지역 안정화 대책을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하는 중요한 숙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지난 2주 동안

우한 교민들과

'좋은 땅에서 후덕한 인심'을 나눈

생거진천의 주민들은



3차 우한 교민을 수용한

경기 이천시에

방역과 물품 관리 등 경험도 공유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KBS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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