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계체전 내일 개막…충북 선수단 136명 참가
입력 2020.02.17 (18:20)
수정 2020.02.18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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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회 전국 동계체육대회가
내일(오늘/18일) 개막해
사흘간 서울과 경기도,
강원, 경북 일대에서 열리는 가운데,
충북에서는 선수와 임원 136명이 참가합니다.
충북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 16개를 획득해,
종합 순위 9위를 목표로 합니다.
아이스하키와 컬링 산악 등은
사전 경기로 치러진 가운데,
충북선수단은 여자고등부 컬링 경기에서
은메달을 이미 따냈습니다.
내일(오늘/18일) 개막해
사흘간 서울과 경기도,
강원, 경북 일대에서 열리는 가운데,
충북에서는 선수와 임원 136명이 참가합니다.
충북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 16개를 획득해,
종합 순위 9위를 목표로 합니다.
아이스하키와 컬링 산악 등은
사전 경기로 치러진 가운데,
충북선수단은 여자고등부 컬링 경기에서
은메달을 이미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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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동계체전 내일 개막…충북 선수단 136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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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8 05:16:19
- 수정2020-02-18 05:29:45
제101회 전국 동계체육대회가
내일(오늘/18일) 개막해
사흘간 서울과 경기도,
강원, 경북 일대에서 열리는 가운데,
충북에서는 선수와 임원 136명이 참가합니다.
충북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 16개를 획득해,
종합 순위 9위를 목표로 합니다.
아이스하키와 컬링 산악 등은
사전 경기로 치러진 가운데,
충북선수단은 여자고등부 컬링 경기에서
은메달을 이미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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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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