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은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지방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 신청을
내일(19일)까지 접수합니다.
재보궐선거 대상은
대구의 경우 시의원 2명과
구의원 5명 등 모두 7명이고,
경북은 상주시장과 도의원 3명,
포항과 안동, 울진의 기초의원 각 1명 등
모두 7명입니다.
한편, 과거 자유한국당이
불법 선거운동 등으로
재보궐선거 사유를 제공한 만큼
이번 선거에는 후보를 내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이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끝)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지방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 신청을
내일(19일)까지 접수합니다.
재보궐선거 대상은
대구의 경우 시의원 2명과
구의원 5명 등 모두 7명이고,
경북은 상주시장과 도의원 3명,
포항과 안동, 울진의 기초의원 각 1명 등
모두 7명입니다.
한편, 과거 자유한국당이
불법 선거운동 등으로
재보궐선거 사유를 제공한 만큼
이번 선거에는 후보를 내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이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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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재보궐선거 후보 내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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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8 08:18:08
미래통합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은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지방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 신청을
내일(19일)까지 접수합니다.
재보궐선거 대상은
대구의 경우 시의원 2명과
구의원 5명 등 모두 7명이고,
경북은 상주시장과 도의원 3명,
포항과 안동, 울진의 기초의원 각 1명 등
모두 7명입니다.
한편, 과거 자유한국당이
불법 선거운동 등으로
재보궐선거 사유를 제공한 만큼
이번 선거에는 후보를 내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이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끝)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지방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 신청을
내일(19일)까지 접수합니다.
재보궐선거 대상은
대구의 경우 시의원 2명과
구의원 5명 등 모두 7명이고,
경북은 상주시장과 도의원 3명,
포항과 안동, 울진의 기초의원 각 1명 등
모두 7명입니다.
한편, 과거 자유한국당이
불법 선거운동 등으로
재보궐선거 사유를 제공한 만큼
이번 선거에는 후보를 내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이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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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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