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재보궐선거 후보 내일까지 접수

입력 2020.02.1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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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은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지방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 신청을

내일(19일)까지 접수합니다.

재보궐선거 대상은

대구의 경우 시의원 2명과

구의원 5명 등 모두 7명이고,

경북은 상주시장과 도의원 3명,

포항과 안동, 울진의 기초의원 각 1명 등

모두 7명입니다.

한편, 과거 자유한국당이

불법 선거운동 등으로

재보궐선거 사유를 제공한 만큼

이번 선거에는 후보를 내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이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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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통합당, 재보궐선거 후보 내일까지 접수
    • 입력 2020-02-18 08:18:08
    대구
미래통합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은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지방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 신청을
내일(19일)까지 접수합니다.
재보궐선거 대상은
대구의 경우 시의원 2명과
구의원 5명 등 모두 7명이고,
경북은 상주시장과 도의원 3명,
포항과 안동, 울진의 기초의원 각 1명 등
모두 7명입니다.
한편, 과거 자유한국당이
불법 선거운동 등으로
재보궐선거 사유를 제공한 만큼
이번 선거에는 후보를 내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이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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