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마을 앞 도랑 살리기 사업을
영주 신천마을과 봉화 문단마을,
문경 우곡마을 등 3곳에서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추진하는
도랑 복원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억 4천여 만원이 투입됩니다.
해당 지역에는
오염된 도랑의 퇴적물을 준설하고
쓰레기를 수거한 뒤
습지와 생태연못을 조성합니다.(끝)
영주 신천마을과 봉화 문단마을,
문경 우곡마을 등 3곳에서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추진하는
도랑 복원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억 4천여 만원이 투입됩니다.
해당 지역에는
오염된 도랑의 퇴적물을 준설하고
쓰레기를 수거한 뒤
습지와 생태연못을 조성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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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마을 앞 도랑 살리기' 3곳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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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8 09:15:41
경상북도는 마을 앞 도랑 살리기 사업을
영주 신천마을과 봉화 문단마을,
문경 우곡마을 등 3곳에서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추진하는
도랑 복원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억 4천여 만원이 투입됩니다.
해당 지역에는
오염된 도랑의 퇴적물을 준설하고
쓰레기를 수거한 뒤
습지와 생태연못을 조성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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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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