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최태원 SK 회장 “사진 속 여성 ‘김희영 이사장’…허위사실 유포 법적 대응”
입력 2020.02.18 (10:40) 수정 2020.02.18 (11:18) 경제
최태원 SK 회장이 모 여성과 식사를 했다고 주장한 유튜브 방송인에 대해 최 회장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위원회는 최 회장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원'의 입장문을 통해 오늘(18일) 이같이 전했습니다.

최 회장 측은 "최 회장이 지난 7일 모 여성과 저녁 식사를 했다는 '김용호 연예부장'의 16일 유튜브 방송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당일 최 회장이 식사를 함께 한 사람은 티앤씨재단의 김희영 이사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 회장이 수감 중 구치소에 라텍스 베개를 배포하였다거나 이혼소송 중 노소영 관장에게 생활비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지난해 12월 유튜브 방송도 허위"라며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다하고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기자는 지난 16일 한 유튜브 방송에서 최 회장이 한 여성과 식당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제시하며 "김희영 씨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 최태원 SK 회장 “사진 속 여성 ‘김희영 이사장’…허위사실 유포 법적 대응”
    • 입력 2020-02-18 10:40:26
    • 수정2020-02-18 11:18:18
    경제
최태원 SK 회장이 모 여성과 식사를 했다고 주장한 유튜브 방송인에 대해 최 회장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위원회는 최 회장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원'의 입장문을 통해 오늘(18일) 이같이 전했습니다.

최 회장 측은 "최 회장이 지난 7일 모 여성과 저녁 식사를 했다는 '김용호 연예부장'의 16일 유튜브 방송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당일 최 회장이 식사를 함께 한 사람은 티앤씨재단의 김희영 이사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 회장이 수감 중 구치소에 라텍스 베개를 배포하였다거나 이혼소송 중 노소영 관장에게 생활비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지난해 12월 유튜브 방송도 허위"라며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다하고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기자는 지난 16일 한 유튜브 방송에서 최 회장이 한 여성과 식당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제시하며 "김희영 씨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