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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플리머스 바위’ 낙서로 훼손
입력 2020.02.18 (10:44) 수정 2020.02.18 (10:51)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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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플리머스 바위가 빨간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플리머스 바위는 1620년 영국 청교도들이 미국에 처음으로 도착한 것을 기념하며 세운 유적입니다.
플리머스 바위는 1620년 영국 청교도들이 미국에 처음으로 도착한 것을 기념하며 세운 유적입니다.
- 美 ‘플리머스 바위’ 낙서로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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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8 10:45:07
- 수정2020-02-18 10:51:07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플리머스 바위가 빨간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플리머스 바위는 1620년 영국 청교도들이 미국에 처음으로 도착한 것을 기념하며 세운 유적입니다.
플리머스 바위는 1620년 영국 청교도들이 미국에 처음으로 도착한 것을 기념하며 세운 유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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