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들, 부산항 찾아 코로나19 물류상황 점검
입력 2020.02.17 (17:50)
수정 2020.02.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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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지역 의원들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부산항을 찾아 물류상황과 검역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영춘 의원과 윤준호 의원은 오늘 오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부산항만공사와 선주협회, 무역협회 등 항만물류업계 관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수출입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고, 국제여객터미널 입국장을 찾아 검역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업계 건의사항을 취합한 뒤 당정 협의 등을 통해 신속한 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김영춘 의원과 윤준호 의원은 오늘 오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부산항만공사와 선주협회, 무역협회 등 항만물류업계 관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수출입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고, 국제여객터미널 입국장을 찾아 검역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업계 건의사항을 취합한 뒤 당정 협의 등을 통해 신속한 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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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의원들, 부산항 찾아 코로나19 물류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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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8 11:31:07
- 수정2020-02-18 11:42:49
더불어민주당 부산지역 의원들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부산항을 찾아 물류상황과 검역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영춘 의원과 윤준호 의원은 오늘 오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부산항만공사와 선주협회, 무역협회 등 항만물류업계 관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수출입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고, 국제여객터미널 입국장을 찾아 검역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업계 건의사항을 취합한 뒤 당정 협의 등을 통해 신속한 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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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j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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